블로그는 어디서 만드는 것이 좋을까?



포털 블로그(다음, 네이버)냐? 아니면 전문 블로그(티스토리, 이글루스, 텀블러)냐?


다음 

 - 아기자기한 디자인

 - 버티컬 서비스, 영화, 책, 요리 등에도 자신의 글을 소개할 수 있어 홍보하기 좋음

 - SNS(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연동 지원

네이버 

 - 가장 일반적인 블로그로 빠른 성장 가능

 - 오픈캐스트, 아이템팩토리 등 다양한 블로그 서포트 도구를 바탕으로 많은 방문자 유입 가능

 - 나의 블로그가 경쟁력을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음.(경쟁력 치열)

티스토리 

 - HTML 코딩을 알고 있으면 유리, 모르면 사용하기 어려움.

 - 다양한 플로그인 지원하므로 메타 블로그와 SNS 등의 연동이 잘 이루어진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음. 

텀블러 

 - 해외 블로그로서 한글이 지원되는 마이크로 블로그

 - 단순한 기능과 단문 글도 돋보이는 덕분에 국내외 신규 블로그 사용들이 유입되고 있음.


포털 블로그 다음이나 네이버는 사용자가 많이 때문에 댓글이나 피드백을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며 그만큼 사용하는 회원의 수도 많다는 것이다. 반면에 전문 블로그 티스토리는 어떨까? HTML, CSS등의 웹 언어에 익숙한 사람한테는 티스토리가 더 편할 수 있다. 직접 DIY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화면 여기저기에 광고를 볼 수 있다.

그것은 티스토리 사용자가 광고 HTML 코드로 직접 붙이는 경우이다. 반면 다음이나 네이버는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다. 제공되는 템플릿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다음이나 네이버는 사용자가 많은 반면에 제공되는 컨텐츠도 그에 맞는것같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주로 맛집, 화장품 추천, DIY, 등등이며 좀더 전문적인 내용들은 티스토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것같다. 특히 IT관련 지식들...(티스토리가 코드 수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듯하다.)


본인의 컨텐츠에 맞는 블로그를 선택하면 될듯하다.

하지만, 아직 나도 정하지를 못하겠다. 현재는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수가 훨씬 많은데...아직 고민중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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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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