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체지방 감소 :: 운동만으로 가능할까?


복부 체지방 감소하고 싶은 분들은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중 하나이고, 예전에는 하루 저녁만 굶어도 배가 쏙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굶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다.



복부 체지방 감소라는 단어로 여러번 검색을 시도했었다.

그런데, 나오는 내용마다 어떤 약이 좋으니, 이약, 저약 등 약 선전밖에 없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약이 아닌데...

물론 약이 잘 듣는다면, 약으로 하면 제일 편할것이다. 그런데, 몇번의 다이어트 약을 시도해봤었을 때, 한약으로 시도시에는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잠을 못자는 불면증이라는 부작용이 있었고, 양약으로는 너무 잠이 많이 와서 회사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고 싶었으니...물론 양약은 그래도 입맛이 뚝 떨어지긴했다. 밥을 거의 안 먹어도 살수 있었고, 그렇게 좋아하는 과자도 더이상 생각나지 않았으니까. 

복부 체지방 감소에는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높일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의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필요한데,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다면, 몸에 기운이 없어지고, 운동능력 또한 감소하게 된다.

그렇다고,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 하얀 설탕, 백미를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에너지로 전환하는 복부지방의 원인이라고 할수 있는 인슐린을 증가시킨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인 고구마, 오트밀, 현미를 섭취하라.

인슐린 분비량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포만감을 주고, 지방축적을 막아준다. 

Tip) 오트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오트밀에 우유를 붓고 전자렌지로 돌린다. 우유를 섞은 오트밀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대신에 오트밀을 우유에 잘 불려야 한다. 덜 불리게 되면, 오트밀을 먹었을 때 신문 씹는 맛이 난다.




복부 체지방 감소에는 아침 식사는 필수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씻고 출근하기 바빠, 아침 식사는 보통 거르는 편이다.

다이어트 할 때에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 안그러면 점심 때 먹는 양이 늘어난다 등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실상 점심 때 많이 먹는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오늘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았다.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영양 부족 상태가 되고, 그 상태가 지속된 상황에서 점심으로 섭취하게 된 영양소는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고 몸속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것이다.

즉,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몸에 축적되는 지방이 줄어들고, 대신에 에너지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친구들 중에 한끼라도 굶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아는 애가 있다. 날씬하다. 나보다 많이 먹고, 나보다 더 잘 챙겨먹는데...

그들을 보면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복부 체지방 감소에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다이어트 시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최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기전, 혹은 하고 난 후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다.

그때 섭취되는 단백질이 근육을 키우는데 쓰인다고 한다. 그 외에는 단백질 또한 지방으로 전환되어 복부 체지방이 될 수 있으니, 운동 시간외에는 너무 많은 단백질은 오히려 복부 체지방을 키우는데 쓰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복부 체지방 감소에는 가벼운 식사 후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고 거기다가 운동까지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운동하기전에는 가볍게 바나나, 토마토 등의 과일이라든가, 무엇이든 먹는게 좋다고 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하면 오히려 늙는다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시작 2시간 전에 적정량의 탄수화물 섭취하고, 운동 후 1시간내로는 단백질을 섭취하면 지방 연소율을 극대화하며, 근육의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들것이다. 아침운동이 좋은 것인가 저녁 운동이 좋은 것인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운동을 선택해서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저녁운동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다. 왜냐하면 아침보다 저녁이 공기가 더 맑다는 얘기.

그런데,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수분이 많이 소실되기 때문에, 얼마 운동하지 않았는데도 많이 한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몸의 수분이 빠진 것으로, 체지방 감소를 하려면 더 해야한다. 여름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름철 땀을 덜 흘리면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떤 전문가는 새벽 운동을 권한다. 새벽의 시원한 공기로 인해 운동하는 사람에게 좀더 인내심을 증가시켜준다는 것이다.



복부 체지방 감소를 하려면 그 무슨 운동이 되었든, 일단 운동을 해야하고, 그전에 필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80%가 식습관에서 좌지우지 된다고 한다.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그저 튼튼해질 뿐, 체지방이 감소되지는 않을 것이다.

먹는 것도 같이 조절하면서 운동을 해야 진짜 우리가 원하는 이쁜 몸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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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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