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IT...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통닭 한마리 값으로 스마트 워치를 살수 있다고 한다.(하이마트에서 구매 가능)
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고 싶었으므로, 이런 저가제품이 나온 것에는 두손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중국의 샤오미 등의 회사에서 저가형 제품을 내놓으면서 IT의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는 듯하다.
저가형 제품으로 빠르게 교체하는 현상...소비자의 입장에서나, 생산자의 입장에서나 나쁘지 않는 현상일까?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것같다. 신기술 제품을 저가형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국내 업체는 어떨까? 중국산의 최신기술을 담은 저가형 제품보다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그냥 넘어갈 문제는 분명 아니라고 본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Anyway, 스마트워치나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다. 태블릿 PC도...ㅋ 10만원이면 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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